[전시리뷰] 《PARADE》 박종현 개인전

[전시리뷰] 《아아! 동양화: 영원한 파라디소》

[전시리뷰] 《더러 운 적도 있다》 김채영 개인전

[전시리뷰] 《나눠지고 펼쳐진》 박그림, 장승근

노노탁 스튜디오, 세화미술관에서 한국 첫 개인전 《NONOTAK》

[전시리뷰] 《형상 회로: 동아미술제와 그 시대》

SANAA와 포르마판타즈마, 불가리 전시로 펼친 빛의 건축

[전시리뷰] 《풀풀이 모여》 석수연 개인전

[전시리뷰] 《바깥과 바깥》윤여진 개인전

[전시리뷰] 《감염-종》 서울시립미술관2025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오현경 기획전

[전시리뷰] 《Unfinished Scene 끝나지 않은 장면》 백연수 개인전

[전시리뷰] 《LE PLI》 김명찬, 서지우, 성유진

에르네스토 네토, 서울시립미술관에 ‘바 카 바’ 설치

젠틀 몬스터, 하우스 노웨어 서울 오픈

서울에 들어선 MoMA의 첫 북스토어

[전시리뷰] 《Third Skin》 하성욱 개인전

뉴욕 런웨이에 선 리슬, K-패션의 새로운 전통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예스24 단독 펀딩 오픈

[전시리뷰] 《회화의 이름_풍경의 두께》 유근택, 정용국

히피한남 갤러리에서 열리는 류지민 × 이효진 2인전 《깊은 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