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다빈치, 카라바조, 프리다 칼로, 호크니…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거장들의 그림 앞에서, 당신은 어떤 설명을 듣고 싶었는가?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그 답을 건네는 책이다.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 카미유 주노가 100명의 화가,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800년 미술사를 단숨에 안내한다.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와 함께 걸음을 옮기는 듯, 왼쪽 페이지에는 명쾌한 해설이, 오른쪽에는 고화질 도판이 나란히 배치된 구성.
단숨에 빠져드는 명료함과 생생한 감각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미술사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예스24 단독 펀딩 ― 지금, 도슨트 북을 만나는 방법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아직 서점에 풀리지 않았다. 2025년 9월 정식 출간에 앞서,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예스24 단독 펀딩으로 먼저 독자를 만난다. 이번 펀딩은 특별한 사은품과 함께하는 한정된 기회다.
- 기간: 2025.09.09 ~ 09.24 (예스24 단독 진행)
- 사은품: 후원자 명단 삽지 + 모네의 〈푸른 수련〉 아크릴 인센스 홀더
- 정가: 33,000원 (양장 / 344쪽 / 본문 4도 / 188×233mm)

한 권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미술사 가이드
- 루브르·베르사유 협업 경험이 담긴 명쾌한 해설
-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 200여 점의 고화질 도판 수록
-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800년의 미술사를 아우르면서도 여성·아시아·아프리카 예술가까지 조망하는 균형 잡힌 시선은,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미술사의 새로운 좌표를 보여준다.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펀딩에 참여하는 순간, 당신의 이름은 책 속 후원자 명단에 남는다. 그리고 모네의 〈푸른 수련〉을 모티브로 한 아크릴 인센스 홀더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 사은품이다.
지금, 예스24에서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펀딩에 참여해보자.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듯, 이 책 역시 당신의 미술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책 정보
- 제목: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 지은이: 카미유 주노(Camille Jouneaux)
- 출판: 윌북 아트
- 👉 예스24 펀딩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