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행 미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역사적인 LGBTIQ+ 명소 미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역사적인 LGBTIQ+ 명소 프라이드의 달인 6월, LGBTIQ+ 커뮤니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뉴욕의 스톤월 인 외에도 주목할 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뉴욕의 Julius’와 시카고의 Leather Archives & Museum, 샌프란시스코의 GLBT History Museum은 각각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 명소들은 미국의 LGBTIQ+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The bar at Julius’, circa 1990. It hasn’t changed much since © David Lefranc / Gamma-Rapho via Getty Images The Leather Archives and Museum opened in Chicago in 1991 © courtesy of the Leather Archives and Museum A gathering spot for activists for decades, The Center remains a vibrant hub of New York’s LGBTIQ+ community © courtesy of The Center Queer-friendly Jacob Riis Park has drawn LGBTIQ+ beachgoers for decades © Landon Speers / WWD / Penske Media via Getty Images Personal possessions of the late San Francisco supervisor Harvey Milk are displayed at the Gay, Lesbian, Bisexual and Transgender History Museum © Justin Sullivan / Getty Images 태그# LGBTQ+# Pride# 미국 Share on X (Twitter) Share on Threads Share on Email Share on Pinterest Share on LinkedIn Artlamp 아트램프(ARTLAMP)는 예술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아트 플랫폼입니다. Previous 글 삼성 갤럭시 Z 폴드6, 기대해도 될까? Next 글 최영욱의 달 항아리 Related Posts 청파동에서 열리는 더프리뷰 서울 with 신한카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가이드 오사카 엑스포 2025: 절대 놓쳐선 안 될 9개 국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