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Pulse

The Pulse(더펄스)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웹 매거진입니다.

‘Pulse’는 심장 박동처럼 살아있는 리듬,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트렌드를 함께 나누려는 우리의 열정을 의미합니다.

예술은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이자 감각이라고 믿습니다.

The Pulse는 독자에게 예술을 더 가까이, 일상에 더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매일의 풍경을 조금 더 특별하게, 그리고 더 영감 가득하게 바꾸어갑니다.

새로운 시선과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 The Pulse와 함께하세요.

당신의 하루에도 아름다운 박동이 뛰기 시작할 것입니다.

객원에디터를 찾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담아낼 객원에디터를 모집합니다.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이야기를 함께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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