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오아시스, 맹그로브 동대문

  • 공간명: 맹그로브 동대문
  •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334
  • 공간 구성: 지하 2층~15층, 177실, 300명
  • 가격대: 공간에 따라 상이 (별도 문의)
  • 문의: 010-5082-0903

서울 중심부, 동대문에 자리한 맹그로브 동대문은 한때 비즈니스 호텔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개인 공간과 단기 숙박을 위한 스테이 객실로 구성해 활기찬 코리빙 하우스로 변신시켰다.

맹그로브 동대문은 기존의 호텔 외관을 투명한 유리로 바꾸어 개방적이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넓은 로비에는 자동문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단기 체류에 적합했던 호텔 객실은 이제 장기 거주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맞춤형 가구는 침대 아래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실용적이다.

© 맹그로브, 손미현(사진)

맹그로브 동대문은 거주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넓은 거실, 아름다운 옥상 정원, 다양한 유형의 공유 주방 등은 거주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옥상에 위치한 소셜 키친은 주민들이 모여 식사를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COM의 직관적인 가구 디자인은 이곳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진정한 ‘집’으로 만든다. 조명, 가구 디자인, 마감재 등 모든 요소가 세심하게 고려되었다. 반투명 유리를 사용한 조명은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며, 나무 마감재는 따뜻한 촉감을 더해 금속과 유리와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은 거주자들에게 안정감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 맹그로브, 손미현(사진)

맹그로브 동대문은 도심 속에서 개인 생활과 공동 생활의 조화를 이루며, 거주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총 15층 규모의 이 건물은 177개의 독립 생활 유닛과 단기 체류 객실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하 2층에는 멤버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이다.

이곳은 이제 주거 공간을 넘어, 도심 속 힐링 오아시스이자, 새로운 공동체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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