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장세미의 창의적 실험: 장생액티비티

소목장세미 장생액티비티
‘소목장세미: 장생액티비티’ 포스터 © 시스터후드
  • Date: 2024. 04. 26 – 2024. 06. 02
  • Place: 한솥아트스페이스
  • Location: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9, 한솥빌딩 B1F
  • Hours: 10:30 – 19:30
  • Contact: 02-2033-9642

한솥도시락의 새로운 아트 플랫폼, 한솥아트스페이스가 4월 26일 서울 청담동 본사 지하에서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에게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개관 전시인 <소목장세미-장생액티비티>는 현대 사회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아, 관람객들과 삶의 의미를 함께 탐구한다.

소목장세미(유혜미)는 홍익대 조소과 출신으로, 스튜디오 겸 브랜드 ‘소목장세미’를 설립하여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1인 가구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가구 유형을 제안하며 가구와 액티비티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전시는 미래의 ‘백세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경험형 인스톨레이션을 통해 몸의 감각을 재인식하고, 디지털화 및 자동화 시대의 도전에 맞서 몸의 활동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현대 사회에서 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여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각각의 작품이 현재와 미래를 위한 ‘장생(長生)’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전시는 미래를 위한 성찰과 함께, 몸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상생을 통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목장세미의 독창적인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현대 사회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Curation: 시스터후드 @sisterhood_seoul | Design: 파이카 하지훈 @pa_i_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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