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예주간: 구하우스 미술관 손가락 공예산책

  • Date: 2024. 05. 01 – 2024. 08. 25
  • Place: 구하우스 미술관
  • Location: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
  • Hours: 수~금 13:00 – 17:00 / 토~일, 공휴일 10:30 – 18:00 (월, 화 휴관)
  • Contact: 031-774-7460

2024년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양평군에 위치한 구하우스미술관에서는 2024 공예주간을 맞아 ‘손가락 공예산책’이라는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표현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24 공예 주간 특별전으로 가 펼쳐지는데, 세 명의 현대 공예가—이근세(금속), 이헌정(도자), 허명욱(옻칠)—의 작품이 5월 15일 ~ 6월 30일 동안 전시된다. 이들 작가는 금속, 도자기, 옻칠 등 가장 전통적인 공예 매체를 통해 시간과 물질의 층위를 쌓아올리는 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오브제를 선보이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또한, 이번 공예주간은 양평군 서종면의 지역 공방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하며, 지역 학생과 경기도 아동보육시설에 입소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을 듣고, 플로우 유리공방과 반아포터리 도자공방에서 직접 공예를 체험하며, 예술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받게 된다.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고 공예의 참된 가치를 전달하는 이번 2024 공예주간은 모든 세대가 공예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구하우스 미술관

구하우스 미술관은 한국의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 구정순 대표가 수집한 500여 점의 미술 작품과 디자인 오브제를 기반으로 2016년에 개관했다. “예술품은 소유가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 미술관은 전 세계 유수의 컨템포러리 아트와 디자인 작품을 전시한다. 데이비드 호크니, 제임스 터렐, 서도호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며, 매년 3~4회 특별 기획전도 개최된다. ‘집’을 컨셉으로 하는 전시 공간은 열 개의 방과 함께, 계절별로 꾸며진 야외 정원이 있어,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 이곳에서는 예술과 삶이 하나되는 창조적 경험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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