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ate: 2024. 08. 01 – 08. 31
- Place: CGV 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
- Location: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6층
- Ticket: 1,000원
- Contact: 1544-1122

CJ CGV가 ‘깊이 빠져 보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워 리브랜딩 캠페인에 나선다. 이제 CGV는 영화관을 넘어 다양한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딥 다이브 스페이스(DEEP DIVE SPACE)’로 변신한다.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CGV는 ‘깊이 빠져 보다: ALBERT’라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서울대 박제성 교수와 황호성 교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혁의 음악이 더해져 관객을 빛과 시공간의 여행으로 안내한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서 1천 원에 관람 가능하며, 전시 중반부에 RGB 패턴을 담은 관람 필터와 스페셜 TTT를 제공한다.

전시 외에도 7층 로비에서 팝업존이 운영되고, 7층 팝콘랩에서는 삼원색 빛의 스페셜 음료가 제공된다. 전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CGV와 관련 굿즈가 준비된 특별 상영 회차도 예정되어 있다.
‘깊이 빠져 보다’ 슬로건 공개를 기념해 8월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슬로건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깊이 빠져 보고 싶은 콘텐츠를 추천하는 댓글 이벤트로 50명에게 디퓨저 ‘DEEP DIVE’를 선물한다. 이 디퓨저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굿즈다.
CJ CGV는 이번 리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영화관을 넘어선 깊이 있는 몰입의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CGV는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 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