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문케틀, 물 끓이는 순간도 아름답게

티 문화의 감성을 품은 전기 주전자
티 문화의 감성을 품은 전기 주전자
빛, 욕망, 그리고 정점
라이카 감성, 손안에 담다
차 한 잔의 여운, 교토에서 배운다
규율 없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내면의 분출
토마스 헤더윅과 시민들이 함께 상상하는 ‘감정 있는 건축’의 미래
보이지 않던 소리를 ‘보여주는’ 이어폰
이 구름, 입고 일할 겁니다.
당림미술관 초대 개인전, 3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인간을 비추는 또 하나의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