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예술계와 문화계의 레드카펫 행사로 꼽히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5월 7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는 것은 바로 럭셔리 데킬라 ‘돈 훌리오 1942’다. 디아지오의 자랑스러운 제품이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공식 주류 파트너로 선정되었는데, 이를 통해 ‘돈 훌리오 1942’는 국내의 빛나는 예술과 문화의 축제에 함께한다.
‘돈 훌리오 1942’는 데킬라의 정통성을 대변하는 멕시코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돈 훌리오’의 최상위 제품으로, 지난해 한국 시장에 공개되었다. 그 이름의 유래는 창업자인 돈 훌리오 곤잘레스가 데킬라 제조의 첫걸음을 내딛은 1942년에서 비롯되었다. 이 특별한 데킬라는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생산된 것으로, 100% 블루 아가베를 사용하여 풍미를 끌어낸 후 미국산 오크통에서 숙성된다. 그 결과, 부드럽고 풍미 넘치는 맛과 향이 돋보이는 최고급 데킬라로 손꼽히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국내 대중문화와 예술계의 최고 권위로,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돈 훌리오 1942’는 브랜드의 60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이미 여러 영화제와 패션위크에서 주류로 선호되는 ‘돈 훌리오 1942’가 국내에서도 럭셔리한 데킬라의 대표적인 지위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백상예술대상을 계기로 ‘돈 훌리오 1942’는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제이백쿠튀르’와의 협업을 통해 멕시코의 승전 기념일인 ‘싱코 데 마요’와 데킬라에 대한 열정을 담은 ‘돈 훌리오 1942 카우보이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돈 훌리오 1942’는 데킬라의 정통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전하며, 국내 예술과 문화의 발전에 함께할 것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을 통해 ‘돈 훌리오 1942’는 한국의 빛나는 예술과 문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