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시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레이디 아펠 데이 앤 나잇(Lady Arpels Jour Nuit) 워치. 38mm 케이스(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어벤츄린 글래스, 마더 오브 펄,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옐로우 사파이어로 제작된 다이얼. 셀프 와인딩 메케니컬 무브먼트, 주간/야간 모듈 직접 교체 가능한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반클리프 아펠이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전시회에서 그들의 예술적 기교와 장인정신을 선보이며, 시계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을 통해 레이디 아펠 데이 앤 나잇 및 브리즈 데떼 워치를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레이디 아펠 데이 앤 나잇 워치는 주간과 야간의 변화를 테마로 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섬세한 에나멜 작업과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였다. 또한, 레이디 아펠 브리즈 데떼 워치는 플리크-아-주르 및 샹르베 에나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계에 생생히 담아냈다.

엑스트라오디네리 다이얼 컬렉션에서는 레이디 아펠 데이 앙샹떼와 나잇 앙샹떼 모델이 새롭게 소개되었다. 이들은 미니어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과 함께, 독창적인 색상과 재료 사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반클리프 아펠은 엑스트라오디네리 오브제 컬렉션을 통해 아파리시옹 데베 및 부통 도르 오토마통과 같은 오토마톤 작품을 선보이며 기계적 복잡성과 예술성의 결합을 강조했다. 이 작품들은 정교한 메커니즘과 함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클리프 아펠의 CEO 겸 회장 니콜라 보스는 이번 전시가 메종의 예술적 역량과 혁신적 접근을 대표하는 자리였음을 강조하며,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 기술의 융합을 통해 더욱 놀라운 작품들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시는 반클리프 아펠이 시계제작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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