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펜슬은 이제 그만
컬러웨어가 Apple Crayon Pro를 공개했다.
화이트 일색의 애플 펜슬 프로를 크레용처럼 재탄생시킨 이 커스텀 모델은, 한눈에 봐도 눈길을 끈다.
화이트, 블랙, 민트, 핑크, 퍼플, 레드, 옐로 등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도킹했을 때 아이패드 옆을 마치 미술 도구처럼 장식한다.
가격
- Apple Crayon Pro: $215
- 기본 Apple Pencil Pro: $129
- 아마존가: $116 (Apple Pencil Pro 기준)
컬러 하나 입혔다고? 가격은 2배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스타일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크리에이터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디자인은 크레용, 기능은 그대로
Apple Crayon Pro는 외형만 바꾼 커스텀 버전이다.
기능은 기존 애플 펜슬 프로(2024년형, M4 iPad Pro와 함께 출시)와 동일하다.
M4 iPad Pro, M2/M3 iPad Air, A17 Pro iPad Mini까지 모두 호환된다.
출시 일정
배송 시작: 2025년 5월 예정컬러웨어는 누구?
컬러웨어는 마우스, 이어버즈, 스피커 등 다양한 IT 기기에 독특한 컬러 옵션을 입히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크레용 프로는 그들 제품 중 가장 사랑스러운 변주 중 하나.
‘어릴 적 처음 손에 쥔 크레용’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디바이스에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컬러웨어는 누구?
컬러웨어는 마우스, 이어버즈, 스피커 등 다양한 IT 기기에 독특한 컬러 옵션을 입히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크레용 프로는 그들 제품 중 가장 사랑스러운 변주 중 하나.
‘어릴 적 처음 손에 쥔 크레용’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디바이스에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